출처 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508291
'임신 36주 차 임신 중지(낙태) 수술'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수술받았던 병원에 폐쇄회로(CCTV)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 또 태아가 의료기록상 사망한 상태여서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
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"병원 압수수색을 통해서 태아가 사망했다는 걸 확인했다"며 이같이 밝혔다.
ㄷㄷㄷ 진짜였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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